같이 일하는 언니의 엄청난 홍보로 처음 카디널을 알게되었는데 첫입문은 하우아백으로 시작하고싶어서 오픈할때마다 도전! 3번 다 실패...죽기전에 카레 살수있을까..하는 마음으로 마지막 도전이다하고 앤디백 첫도전 핑크핑크한 요녀석 이건 무조건 실물로 봐야됩니다..색감 미쳤지만 가죽재질 여태까지 보지못한 가죽입니다탄탄한건 진짜 말모 같이 오는 더스트백 또한ㅠㅠ 퀄리티가 어나덜레벨..지인까지 총동원끝에 앤디백 핑크 가졌어요!! 배송도 다음날 바로 오고 일하면서도 얼마나 기다려지던지 심장 쿵쾅쿵쾅 박스 여는순간 감탄뿐 그날 다짐했어요 종류별로 카레를 다 가져야겠다는 다짐! 죽기전에 이룰수있겠죠?? 카레는 실물을 봐야지만 그가치를 알수있어요🥲 세상사람 모두가 알았으면 좋겠당 전 명품가방 부럽지않아요 정말루 보는순간 사장님의 가방에대한 열정 바로 알수있어요 다른색도 사는 그날까지 카레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