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기 처음 써보는 20대 여성의 카디널레드 첫사랑 이야기 ෆ˃̶͈̑.˂̶͈̑ෆ 🤍🖤 Review - 주식회사 카디널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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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후기 처음 써보는 20대 여성의 카디널레드 첫사랑 이야기 ෆ˃̶͈̑.˂̶͈̑ෆ 🤍🖤

  • POSTED BY : 권****(ip:)

    202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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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아백 받고 감격한 사람의 후기 시작합니댜 ꒰⸝⸝•ᴗ•⸝⸝꒱੭⁾⁾


🤍카겟팅: 우선 저는 가방에 딱히 관심 없고, 모으지도 않고, 와중에 따지는 거 많은 은근하게 예민한 사람인데요! 그만큼 신중하게, 고민 정말정말 많이 하고 구매하는 편입니다. 그러면서 품절되고 놓치기라도 하면 미련없이 기억에서 지워버리는데... 카디널레드 하우아백은 머리속에 둥둥 떠다니는 거예요ㅜㅜ💭 백팩은 학생 때 졸업한 줄 알았는데... 당시에 다른 사람들 다 백팩 사도 관심 1도 없었거든요! 가지고 다니던 가방들도 오로지 -블랙- 한 컬러 올인했던 사람이에요.


그만큼 눈에 들어오는 게 없었고, 그냥 평소치럼 인터넷 보다가 발견한 건데(지금 생각하니 고것은 운명...✨) 


카디널레드가 상시오픈이 아니고 딱 구매할 시기가 있는 것 같았는데, 거짓말처럼 일주일 뒤에 열린다는 거예요! (😶: 어뜩해!!!!!!!) --십만원을 한번에 결제 한 적이 없어서 (이제 어른!이지만 이런 FLEX... 괜찮을까...?) 고민하는 마음 + (그치만 예쁜 걸....?) 얼른 열렸으면 싶기도 하는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엄청 빨리 보냈던 것 같아요. 


그래도 이건 놓치면 진짜 너무 후회하겠다 싶어서 가입하고 미리 배송지까지 입력해두고 13시를 대기하고 있었죠... 일명 카겟팅🫠 덕질도 안 해서 해본 적 없는 티켓팅을 이렇게 경험했습니다. 인기가 엄청난 제품이라 1분이면 품절 뜬다고ㅜㅜ 진짜 손에 땀 나고 내가 이렇게 물욕이 많은 사람이었던가 되돌아보면서... 


13시 전에 잠깐 피곤해서 잠들었는데, 그 와중에 꿈에서 13시 놓쳐서(ㅠㅠㅠ) 카켓팅 실패하는 악몽까지 꾸면서 엄청 간절했었어요.





저는 그렇게 떨리는 손으로 주문에 성공하고, 감격적인 '주문이 완료되었습니다.' 문자를 받게 되었어요. ( ´•̥̥̥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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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 아니 배송이... 주문 다음날 바로 왔어요... 주문 완료 문자가 정확히 11월 8일 13시, 입금 확인 문자가 13시 07분이었어요. 근데 당일 16시 40분에 '상품을 발송하였습니다.' 문자가 오더라고요. 순간 '😶: ???' 이 상태였다가 송장번호도 온 거 보고 정신차리고... 바깥이었어서 속으로 훌라춤 췄습니다. 그렇게 두군대는 마음으로 택배기사님만을 간절히 기다리고... |ૂ•ᴗ•⸝⸝)"


택배 전달받았는데 오...! 박스가 딥한 레드인 건 처음 봤어요. 카디널레드의 시그니처 색상♥️ 진짜 내가 그 가방을... 하우아백을 샀구나 실감이 났습니다. 저는 박스도 그대로 보관하고 싶어서 조심히 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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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가끔 클리셰드라마(?) 보면 가방 보고 "우리 애기🥹" 하잖아요. 그 심정... 공감할 수 있습니다... (● ˃̶͈̀ロ˂̶͈́)੭ꠥ⁾⁾


🤍예쁨미: 세련미 대명사. 믹스컬러 왜이리 예쁜건데... 예쁜 건 카메라가 못 잡는다는 게 사람이나 가방이나 같구나– 느꼈어요. 실물이 정말 반짝반짝 은은한 광나는 게 너무너무 예쁘고 믹스컬러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는 옷도 배색으로 많이 입는 편이라 믹스컬러가 예뻐보인 걸 수도 있는데, 사진 보면 아시겠지만! 편한 캐주얼룩이나 격식룩에도 그냥 찰떡콩떡입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어느 때나 어느 코디든 잘 어우러지죠?! 믹스컬러가 참 유니크한 듯 하면서도 캐주얼하고 동시에 세련된 디자인이에요! (사진 5개만 올릴 수 있는 게 슬프다...) 가방이 훅 눈에 띄는 것보다 코디에 따라 자연스럽게 어우러집니다. 그래서 블랙만큼이나 손 많이 가는 가방이에요. 이것이 카디 마법 (つ˵•́ω•̀˵)つ━☆゚.*・ 믹스가 계절타는 색상도 아니라서 출퇴근+여행 싹 다 들고 다니면 만족도 최상 (*´꒳`) ɢ०ᵒᒄ・*:⋆


딱 보고 '😶: 엇, 명품백?' 했는데 아니 이게 어떻게 명품이 아닌가요?ㅜㅜ 고급을 가방으로 만들면 이런 결과물이 나오는구나 했어요. 백팩이 이렇게 고급미 넘치는 건 처음 봤어요. 저 위에 디테일컷들만 봐도 정말 예쁘지 않나요. 실물은 더 합니다. ✨반짝반딱✨ 어떻게 메도 고급스럽고 세상예쁨미 다 흡수한 가방=카디널레드 하우아백 믹스=내 것=운명.


그리고 개인적으로 서브체인쪽에 키링 달아줘도 너무 예쁘더라고요!! 저는 키링이 저거 쪼매난 거 하나뿐이라 저걸로 찍어봤는데, 보통 인형 키링을 옆쪽에 많이 달고 다니시더라고요! 저처럼 작은 키링 달고 싶으신 분들, 저처럼 서브체인에 달아보세요. 저 뚜껑(?) 윗부분에 안착돼서 다니면서 잘 보여서 신경 안 써도 돼요! 코디에 따라 착붙템 되는 것처럼 키링도 디자인에 구애받지 않고 원하는 거 달면 매력이 휙휙 바뀝니다♥️✨ 저는 분홍색 인형 키링 봐둔 게 있어서 조만간 그거 달고 다니려구요. (길가에 다니시다가 보이면... 인사해요🤭)


(저는 백팩 관심 1도 없다가 카디널레드로 처음 눈이 틔인 건데 비슷-한 디자인도 많다더라고요. 찾아보니 말그대로 비슷한 건 많은데 딱 다른 게 느껴져요. 재질이나, 수납력이나, 백팩으로 했을 때 등에 착 안 붙고 뒤쪽으로 젖혀지면서 기울어진다거나 등등... 찾아본 다른 가방들은 열심히 번 돈으로 구매하기에는 아까운 퀄리티더라고요. 실물은 말 할 것도 없고요. 당연합니다. 카디널레드가 원조니까요.)



🤍재질: 진짜는 재질에서 차이가 나죠. 은은하게 광이 나는, 부담스럽지 않은 천연소가죽 재질이예요. 저 원래 광나는 재질 선호하지 않던 사람입니다. 화장도 >절대매트< 하는 사람인데 아 이거 제 취향을 180도 흔들었어요. 피부도 과한 겉광보다 은은한 속광이 예쁘고 좋잖아요(?) 그 느낌입니다. 아잇 그냥 모두 실물 봐주셨으면 좋겠어요... 한 번 보는 게 진짜일텐데(´. ̯.`) 아쉬운대로 위에 사진 봐주세요. 진짜 이 예쁨이 안 담기긴 하는데 나름 찍어봤어요. 도움되셨으면...( ¯꒳¯̥̥ )


과하게 반짝이지 않고 은은하게 빛나는 가죽이고, 가까이서 보면 말해뭐해✨ 멀리서 봐도 '👤: 아 저거 카디널이다.'하고 알아볼 재질의 가방입니다.


내구성도 좋겠더라고요. 겉에 뭐 묻어도 슥 닦으면 슥 지워질 재질같아요. 워낙 애지중지 다녀서 묻은 적이 없긴 한데 그래도 맘 놓고 다녀도 될 것 같았어요. 가죽이 멋스러운 느낌에 주름 같은 게 자잘하게 잡혀있어서 굉장히 고급스러운 느낌 뿜뿜합니다. 이런 재질은 카디널레드가 유일할 거예요! 


그렇다고 겉만 반딱✨하느냐... 그것도 아닙니다. 바깥을 두른 박음질부터 안쪽에 있는 작은 주머니의 박음질까지 정말 튼튼해서 >한 번 사면 평생 갈 아이템< 입니다. 


가방은 하나 사두면 정말 계속 그것만 들고 다니는데, 하우아백은 재질도 정말 큰 장점이라 1년 뒤, 2년 뒤••• 점점 빛을 발하겠죠✨🤍🖤 가죽은 손을 탈수록 더 예뻐지잖아요. 지금 20대인 제가 30, 40대에 가면 얼마나 예쁠까요! 사람들이 카디널하는 이유가 있다- 그 말이지요🤭



🤍수납력: 겉사이즈는 딱 보기에 상상했던 사이즈가 맞는데 수납력이 생각보다 더 크더라고요! 대학생+직장인인데 웬만하게 필요한 것들 다 들어가요. (*아이패드나 노트북은 안 들고 다니는데, 들고다니신다면 라피백!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당) 위에 제가 올린 사진 보시면 저는 휴대폰, 에어팟, 다이어리나 작은 책 1권, 가끔 화장품 2~3개, 충전기 정도 들고 다니는데 이정도는 여유있게 넣고 뺄 수 있었어요! 급하게 다닐 때는 막 집어넣고 다니는데도 문제 없었어요. 테트리스 잘하시는 분(?)이 들고 다니면 보다 훨씬 넣을 수 있을 것 같아요. 


가방 자체 무게가 가벼운 편이라 물건들 넣었다고 해서 무겁다거나 하지는 않았습니다. 이 정도 넣고 여닫기는 아무것도 안 넣었을 때랑 똑같이 부드럽고 편했어요. 


옆 주름이 무너지지도 않고 유지되니까 편하게 수납 가방으로써 계속 들고 다닐 수 있었어요! 수납도 챙기고 이렇게 예쁘기는 진짜 어려운데, 이게 편하기까지 해요... 편함에 대해서는 할 말이 쪼매 많습니다. 아래로...



🤍편함: 가방하면 항상 선택하던 게 [모양유지+딱딱 VS 몸에맞는모양+흐물]이 최대 난제였어요. 두가지 모두 장단점이 있고 상황에 따라, 넣어야 하는 물건들에 따라 사용하면 되는데, 사실 그러면 개인적으로 실용성이 떨어지더라고요. 예쁜 거 어깨에 걸고 싶어도 상황에 제한되니까요. 


하우아백은 넣을 거 다 넣어도 모양은 유지되면서 메고 다녀도 몸에 챡 붙으니까 안정감있게 들고 다닐 수 있어요. 

① 백팩: 백팩으로 메거나 

② 숄더: 한쪽 어깨에 몰아서 메거나 

③ 토트: 서브체인 팔에 걸어줘도 

몸에 챡 감기니까 걸어다니면서도 얌전한 게 신기해요. 아무리 예뻐도 메고 다닐 때 둥둥 뜨면 너무 불편하잖아요ㅠㅠ 하우아백은 모양은 유지하면서 흐물가방의 장점을 최대로 끌어와서 만든 느낌이에요. 어떻게 메도 몸에 맞게 착 떨어지니까 예쁜 것만큼 편한 것도 매력이구나 하고 생각했어요.


스트랩도 길이조절이 되는 건 아니지만 167cm인 저한테 딱 예쁘게 맞는 길이였어요. (찾아보니까 길이가 긴 분들은 안쪽으로 약간 묶어서 사용하시는 것 같았어요. 참고!) 거의 웬만한 분들은 길이감 딱 만족하실 것 같아요. 체인이라고 해서 어깨가 아프지도 않았어요. (전에 체인으로 된 다른 브랜드 가방을 들고 다녔는데 자꾸 미끄러지고 어깨가 아파서 자주 손이 가지는 않더라고요ㅜㅜ) 


그도 그럴 게, 무게가 있는 게 아닌가 했는데 절대 아니에요. 놀랐던 것 중 하나가 무게인데 넣을 거 다 넣어도 정말 가벼웠어요. 이게 진짜 들고 다닐수록 빛을 발하는 장점이었어요. 어깨가 전혀 안 아파요. 그나마 한여름에 롱패딩입고 등산하다가 화나서 내던지는 거 아니면 하우아백은 내칠 일 절대 없습니다. 그래서 예민한 월요일 출근길에도 안정적이에요. 


여닫기도 쉽습니다. 넣을 거 다 넣어도 뻑뻑하지 않고 부드럽게 열고 닫을 수 있었어요. 오히려 저는 체인+버클이라 안정적이라고 느껴져서 더 편하게 다녔어요. 대부분 안에 지갑이나 소중한 물건들 넣고 다니는데 쉽게 열리면 잠시동안은 편할지 몰라도 저는 오히려 불안하더라고요. 하우아백은 열고 닫기 편하면서도, 넣어두기만 하면 튼튼하게 지켜줍니다. 대표님, 소비자의 마음을 적중해버리셨어요...


장점만 넘치니까 정말 활용성이 너무 좋아요. 예쁘면서 편한 거 정말 흔치 않은데 카디널레드 발견한 우리는 럭키...–☆



🖤단점: 없습니다. (사실 카디널레드 가방 하나하나 제 방에 쌓고 싶은데 저 매정한 [SOLD OUT]이 조오오금 밉습니다. ......나... 물욕... 꽤 있었을지도...?) 그래도 생각보다 구매창이 자주 열리기도 하고 프리오더도 있어서 소비자로서 편안합니다🥹🫶🏻



🤍마무리하며: 제 방 한쪽에는 아주 사랑스러운, 보기만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레드박스가 있습니다... 배송이 깔끔하게 와서 온전히 보관할 수 있어서 만족스럽고, 열면 뭐가 있는지 아니까 기분 좋고, 스트레스 받으면 박스 열어서 '크... 이거거든... (´ε` ʃƪ)' 이러고 있어요. 정말로 제가 가방에 그리 큰 정성을 쏟지 않는데... 아 정말 후회없는 소비 ✧TOP 1✧ 저는 가방 이것만 있으면 돼요. 가격 그 이상의 가치. 예쁘고 수납력 좋고 재질 좋고. 혼자 다 하는 가방🤍🖤


가방은 한번 사면 두고두고 쓰니까, 저는 이걸로 평생 안고 가겠습니다. 나이대 상관없이 그냥 다 추천하고 싶은 마음이네요. 하우아백 사고 후회하는 사람 없을 거라 자부할게요. 자신 있습니다. 몇 년이 지나도 유행 안 타는 캐주얼템으로 항상 같이 코디하겠어요!! 


저는 카디널에서 어머니 가방 하나 해드리려고요. 분명 좋아하시겠죠. 워낙 돈을 아끼시는 분인데 제가 산 가방은 마음에 드셨나봐요!! 제가 코디하는 거 보시고는 메고 싶다고 그러시고🥹 어디서 샀냐고, 명품이냐고, 예쁘다구...♥️ 기존에 쓰시던 게 많이 낡기도 해서 같이 카디널가방 메고 여행 다녀와야겠어요🤭✨🤍🖤 


카디널레드 겉박스 자체가 딥레드 컬러이기도 하고, 안에 보호 패브릭+더스트백+품질보증서+가죽 관련 안내서까지 모두 깔끔하게 있어서 정말 누구에게나 선물용으로도 제격인 가방이에요💝 누가 봐도 '🎁: 나 선물이야!! 조심히 다뤄!!!!!!' 하는 비주얼이랍니다👍🏻


저는 이 가방이 첫 카디널 가방이지만 이 퀄리티라면 다른 제품들도 믿고 구매할 수 있겠어요!!! 오로지 하우아백 믹스컬러에 대해서만 잠깐 써도 이 정도 길이의 후기가 나오는데 다른 컬러, 다른 디자인들은 얼마나 독보적으로 예쁠지💭 


24년도 신상들도 스포해주시는 거 인스타그램으로 힐끔힐끔 보는 중인데, 진짜 디자인별로 하나씩 소장해도 너무 좋을 브랜드예요. 하 하우아백 믹스 딱 받았을 때 그 기분... 겉포장부터 예쁜 레드박스를 열면 안내문이 바로 있고, 박스 크기에 맞게 딱 들어가서 안 흔들리도록 고정된 형태, 보호 패브릭에 감싸진 더스트백안에, 주문했던 가방이 들어있었어요. 실물로 봤을 때 진짜 그 충격... 예상을 넘는 반짝거림, 척 보기에도 탄탄한 가죽, 그동안 봐왔던 것들과는 다른 부자재 버클, 착용할 때마다 놀라는 착용감.


제 인생 첫후기를 이렇게까지 쓰게 될 줄 몰랐는데 진짜 정말 너무 마음에 들어요. 내가 나에게 주는 최고/최초의 선물 카디널레드 하우아백 믹스...🤍🖤 이게 제 취향이라 그동안 아무것도 눈에 안 들어왔던 거죠...🥹 색상이나 디자인이나 눈에 확 띄면서도 코디하면 그에 따라 착붙템이 되니... 가방은 앞으로도 무조건 카디널레드 고정합니다 저는!!📌


이걸 보시는 여러분들도 원하시는 카겟팅 성공하시길 바라며... 다소 쑥스러운 후기였습니다. ଘ(੭ˊ꒳ ˋ)੭✧ 같이 카레해요~!!!🫶🏻




(제가 밖에서 사진 찍은 건 얼굴이 나와서... 쪼매 부끄러워서...... +얼굴없이 풍경이 똑같아야 객관적으로 보실 수 있을 것 같아서......... 방에서 꼼지락 코디하며 찍은 사진들입니다🥹🫶🏻 비록 디테일한 컷은 아니지만 도움되시길 바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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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RDINAL 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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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디널레드는 페미니한 무드를 배경으로 실루엣 디자인에 집중하며 새로운것에 도전하는 진취적성향의 브랜드 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갈망하는 트랜디한 가방을 만드는것은 더이상 많은 사람들을 갈망하게 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가방이기 전에 가죽에서 전달되는 본연의  소프트웨어적 연출을 지양하고 새로운 무드 개발에 끊임없이 도전합니다. 
    
    또한 개발된 새로운 가죽의 무드와, 앤틱한 장식 , 실루엣디자인이 반영된 디테일이 감각적인 스타일을 제시 합니다. 
    
    카디널레드에서는 정체되어 있지않은 아름다운 무드로 세련되고 엔틱한 패션철학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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