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디널을 접하고 버건디 , 금장 다음으로 하우아핑크가 계속 눈에 아른거려서,, 이건 내꼬다. 하구 질러버린 핑크.. 보자마자 미친 핑크다..

수도없이 핑크가방을 보았지만..

카디널 특유의 광택 5지는 가죽,, 

핑크 가죽에.. 실버체인 ..

실물로보면 눈이 멀어버릴거같았어요..

그러다..

심봉사 빙의해버려서.. 나도 모르게 심청이를 찾았죠..

아.. 깨닮았죠.. 나의 효녀 심청이는 ..

하우아 핑크란 사실을요..

색상마다 늘 다른가방을 메는것같은

하우아백... 

그리구

제가 쿨톤인데여,,,

세상 쿨톤들 하우아 심청이 꼭 데려오세요••• 

얘가 사진에서든 실물에서든 세상 효녀입띠다..

얘가 사진을 밝혀줘요...

나의 션샤인.. 바라만봐도 흐믓한.. 심청이...

효녀 맛집이네요.. 카디널... 사랑합니다

**아아 아직 구매의 서툰 분들? 또는 뉴비분들을 위한?!올해만 카레백 14개 구매한 사람으로쒀!

(한번도 실패한적없음)

Tip! 알려드리자면!

카레는 보통 13시에 오픈이 되요!

그래서 12:55분에 먼저 홈페이지에 로그인 후 

구매하고픈 가방을 위시리스트로 찜♥ 해주고 

바로 위시리스트로 넘어간 후 계속 새로고침해줍니다!

그러다보면 59분~ 쯤 되면 ‘주문하기’ 가 뜹니다! 

그럼 바로 광클로 주문하기 누르면 주문서로 넘어가면

구매하세요!!!! 

우리 다같이 카레하기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