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까지 나온 4st 백 모두 구매했는데요!

먼저 제일 구매했던 리아백 후기부터 써볼께용:)

요기 사장님 인스타를 카디널레드 나오기 전부터 팔로우해서 봤었어요!

사장님이 너무 이쁘셔서~ 근데 그때도 직접 가방 만드셔서 들고다니시더라고요.

저도 가죽공방을 다니던 때라 이쁘다며 참고해보고 그랬었는데,

어느 날 가방브랜드를 만드시더라고요! 

공방을 다녀봤기에 가방 하나를 만드려면 직접 가죽 선택을 하고, 패턴을 만들고

만들기까지 굉장히 오랜 시간과 정성이 들어간 걸 알기에 

이런 가격으로 오픈 된 것에 너무 감사했어요! 

이젠 전 제 업무를 충실하게 하고 가방은 안 만들고요, 

사장님이만들어주신 가방을 열심히 매고 다니려고요! 이쁜 디자인에 고급 장식과 가죽! 가성비 좋은 가격까지....!!!

명품백 저리가라 예요!

요 리아백 단단해서 어디든 막 매기도 너무 좋고, 

고급스러워서 중요한 약속이 있을때도 많이 들었답니다!

제가 평소에 사진 찍히는걸 즐겨하지 않아 ㅜㅜ 전신샷이 없어서 좀 아쉽네요!

다음 제제백 리뷰로 갈게요 ~